화요일, 4월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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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워케이션 사례, 트렌드 알아보기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 일터에서는 재택근무가 시작되었습니다. 재택근무의 급격한 확대는 삶과 일의 경계를 허물고 일할 수 있는 여행지가 새롭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즉, 일과 여행을 함께하려는 워케이션이 활성화되고 있는 것입니다. 전 세계에서 디지털 노마드족에게 사랑 받고 있는 세계 워케이션 사례를 알아보며 워케이션 트렌드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세계 워케이션 사례

그리스 칼라마타

그리스는 우리에게 지중해 휴양지로서 알려져 있습니다. 이를 활용하여 그리스는 디지털 노마드 유치에 뛰어들기 시작했습니다. 2021년 3월 그리스의 정책 계획을 발표하면서, 하리스 테오하이스 관광부 장관은 디지털 노마드를 유치하는 것이 그리스의 새로운 비즈니스 트렌드라고 말했습니다. 그리스는 자국의 일조량을 강조하며, 기후 환경을 바꾸어 주는 것 만으로도 개인의 삶의 질과 업무 생산성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리스에서 디지털 노마드를 위한 도시로 육성하고 있는 곳 중 하나는 최남단에 위치한 소도시인 칼라마타입니다. 칼라마타에서는 디지털 노마드족들을 대상으로 한 숙박업도 활성화 되어 있어 짧은 기간 단위로도 빌라를 빌릴 수 있습니다. 또한 공동 작업 공간을 운영하며 효율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업무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크로아티아 센트럴 이스트리아

크로아티아는 유럽 대륙에서도 저렴한 물가와 풍부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이는 디지털 노마드에게 충분히 매력적인 조건입니다. 크로아티아는 해안 관광지가 디지털 노마드를 독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내륙 지역인 센트럴 이스트리아를 새로운 워케이션 장소로 내놓았습니다. 센트럴 이스트리아는 크로아티아의 주요 지역 물가보다 저렴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이는 예산에 민감한 여행자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또한 센트럴 이스트리아는 크로아티아와 이탈리아의 음식 문화가 결합되어 풍부한 미식 문화를 자랑합니다. 음식을 중요시 여기는 디지털 노마드에게는 크로아티아 센트럴 이스트리아가 최고의 장소일 것입니다.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

2021년 여행 콘텐츠 회사 빅세븐 트래블은 전 세계 최고의 워케이션 여행지 50곳을 선정했었습니다. 여기서 1위를 차지한 곳이 바로,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입니다. 에스토니아라는 국가는 우리에게 조금 생소합니다. 에스토니아는 북유럽의 발트 3국 중 최북단에 위치한 나라입니다. 러시아와 핀란드와 가깝게 위치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조금 감이 올 것입니다. 에스토니아 탈린은 전 세계에서 1인 당 가장 높은 스타트업을 보유한 도시로 디지털에 앞장서고 있는 곳입니다. 이미 전세계 원격 근무자들이 편리하게 일할 수 있는 인프라가 잘 형성되어 있어 디지털 노마드족들이 열광하는 것입니다. 코로나 팬데믹이 발발한 직후인 2020년 7월에는 에스토리아 탈린은 디지털 노마드 비자 제도를 내놓으며 국가 차원에서도 워케이션 장소로서 자리매김하도록 하는데 진심인 모습을 보입니다. 디지털 노마드 비자를 통해 안정적인 비자로 장기 체류가 가능하다는 점은 여행 소비자 입장에서 매력적인 조건입니다.

마치며

디지털 노마드들에게 인기있는 세계 워케이션 장소 3곳을 알아보았습니다. 각 도시에서는 디지털 노마드를 사로 잡기 위해서 각각 장점을 내세웠습니다. 그리스 칼라마타는 풍부한 일조량을 강조하였고, 크로아티아 센트럴 이스트리아는 저렴한 물가와 풍부한 미식 문화를 내세웠습니다. 또한,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은 인터넷 인프라를 강조하였습니다. 워케이션 장소로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각 도시에 걸맞은 특색 있는 장점을 지녀야 한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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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책]

글로벌 워케이션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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