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4월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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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입장료 및 관람 추천동선

순천만국가정원 박람회가 2023년 4월 1일부터 2023년 10월 31일까지 개최됩니다. 여름에는 너무 더워 돌아다니기가 힘드니, 10월 현재, 개최 마지막 달이기도 하고 더위가 한 풀 가신 시점이기에 순천만 국가 정원을 방문하기 적기입니다. 아직 가보지 못하신 분들은 정말 추천하는 곳이니 꼭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순천만국가정원 입장료와 어떻게 해야 알차게 관람할 수 있는지 코스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순천만국가정원 기본정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2013년에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순천만정원박람회로 대한민국 전체에 정원에 대한 붐을 일으켰었습니다. 10년이 지난 202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감형 정원 박람회로 탈바꿈하며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하루를 온전히 투자해도 다 돌아보기 힘든 순천만국가정원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람할 수 있는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순천만국가정원 입장료

일단, 순천만국가정원 입장료를 알아보겠습니다. 하루 기준으로, 성인(만19~64세)는 15,000원, 청소년(중고등학생)은 12,000원, 어린이(초등학생)은 8,000원입니다. 만 6세 이하와 만 65세 이상은 무료 입장입니다. 인터파크에서도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고 현장에서도 쉽게 발권 가능합니다. QR바코드를 인식한 후에 바로 입장 가능하여, 줄을 길게 설 필요도 없었습니다. 몇 년 전, 순천만국가정원 입장시에, 사람이 직접 검표하였던 기억이 있는데, QR시스템으로 관리되니 용이하고 관람객 입장에서도 편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순천만국가정원 권역별 소개

순천만국가정원은 도시와 정원과의 조화를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순천만국가정원권역과 순천만습지권역, 도심권역으로 크게 3권역으로 나눠집니다. 이 모든 것을 하루 만에 다 보는 것은 너무 힘들어서 불가능합니다. 가장 효율적인 동선을 추천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순천만국가정원 소개 및 관람 추천코스

순천만국가정원권역
순천만국제정원 홈페이지 지도 참고

보통 순천만국가정원 동문으로 입장을 많이 하시니 동문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동문으로 입장하면, 광활한 호수정원과 언덕이 보이실 것입니다. 이를 보고 있다는 가정 하에, 왼쪽 방향으로 가면 국가정원식물원과 시크릿가든이 있습니다. 국가정원식물원은 열대과수원과 복합문화공간이 조성되어있어 중간중간에 포토스팟이 있습니다. 국가정원식물원을 보고 나면 시크릿가든과 연결됩니다. 시크릿가든은 태양광 채광기술을 활용한 지하정원과 에너지정원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꼭 봐야할 장소 중 하나입니다. 국가정원식물원과 시크릿가든을 보는 것도 30분 이상 소요됩니다. 이제 한 장소를 보았는데, 이 넓은 순천만 국가정원을 어떻게 다 둘러보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모든 곳을 다 하나씩 걸어다니면서 보면 좋겠지만 순천만국가정원을 하루만에 다 보기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관람차를 타고 순천만국가정원을 둘러보는 방법이 좋습니다. 위 지도의 3번에 표시되어있는 관람차매표소로 갑니다. 순천만국가정원을 도는 열차로 열차가격은 성인 기준 4,000원입니다. 관람차를 타면 순천만국가정원 외곽으로 한바퀴를 돕니다. 그리고 1번의 환승기회가 주어집니다. 관람차를 탈 수 있는 곳은 처음 탑승했던 곳과, 4번으로 표시해놓은 갯벌공연장입니다. 그래서 관람차를 타고 장미정원, 노을정원을 보고 갯벌공연장에 도착했다면 이곳에서 우선 하차하시기 바랍니다. 순천만국가정원박람회를 즐기려면 아직 한참 남았기 때문입니다.

순천만습지권역 소개 및 관람 추천코스

순천만습지권역 소개

4번으로 표시해놓은 갯벌공연장에서 하차 후 꿈의 다리를 건너면 순천만습지권역으로 이동가능합니다. 순천만습지 권역은 순천만갯벌 습지보호 지역을 연계하는 거점 정원 역할을 합니다. 3번으로 표시되어 있는 곳은 스카이큐브를 탈 수 있는 곳으로, 스카이큐브를 타면 순천만습지권역으로 이동가능합니다. 순천만습지권역으로 이동하기 전에 시간이 허락하다면 순천만국제습지센터 및 한국정원 등도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다만, 한국정원 쪽은 언덕이 많으니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도심권역 소개 및 관람 추천 코스

도심권역 소개

도심권역은 이번 순천만국가정원박람회에서 힘을 쓴 부분입니다. 순천만국가정원권역에서 꿈의 다리를 넘어 습지권역으로 넘어왔다면, 습지권역 위쪽으로는 도심권역이 펼쳐집니다. 도심권역에는 그린아일랜드, 오천그린광장, 물 위의 정원 등 볼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그린아일랜드는 차가 달리던 아스팔트 위에 광활한 잔디광장을 조성한 장소입니다. 차량보다는 자연과 사람을 먼저 생각한 정원 박람회의 상징적 공간입니다. 원래 걷고 있던 곳이 아스팔트길이었다고 생각하면 차보다 사람을 먼저 생각한 정원 박람회의 취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오천그린광장은 산책을 하기도 좋은 장소이지만 여러 공연들이 자주 열리므로, 문화의 장 역할을 합니다. 도심권역은 별도 입장권이 필요 없으니, 순천만습지권역과 순천만국가정원을 보느라 힘이 많이 들었다면 다음번에 자유롭게 방문해도 좋습니다. 만약 순천만국가정원 방문시 도심권역까지 방문하기를 원한다면 손에 스탬프를 찍어주니, 도심권역을 구경하고 다시 국가정원쪽으로 입장하시면 됩니다.

현재,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관람차를 타고 내려, 꿈의 다리를 건너 습지권역과 도심권역을 구경한 상태입니다. 다시 꿈의 다리를 건너가서 하차했던 장소에서 관람차를 타고 아직 못다본 순천만국가정원을 관람할 시간입니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유명한 것은 세계정원으로 태국정원, 미국정원, 네델란드 정원 등 각 나라의 특색에 맞게 정원을 꾸려놓았습니다. 각 정원마다 사진스팟이 있어 하나씩 둘러보아도 좋지만 그럴 시간이 없다면 관람차를 타고 한바퀴 둘러보는 것도 좋습니다. 갯벌공연장에서 다시 승차하여 관람차를 타면 외곽으로 돌기에 세계 정원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관람차에서 안내 및 설명 멘트가 나오니, 이를 들으면서 정원을 관람하면 더 의미 있는 관람이 될 것입니다. 갯벌공연장에서 10분정도 관람차를 타고 나면, 맨 처음 열차를 탑승했던 곳에 도착하니 이곳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다.

마치며

오늘은 순천만국가정원에 대해서 소개하고, 세 권역을 효율적이고 알차게 관람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세계적으로 열린 박람회인만큼 외국인들을 종종 볼 수 있으며, 외국인들에게 자랑할 수 있을 만큼 아름다운 장소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순천만국가정원에 가보지 못하신 분들에게는 당연히 추천하는 장소이고, 이전에 방문하였던 분들도 볼거리와 먹거리가 더욱 풍부해졌으니 재방문에도 추천드립니다. 저도 이번이 순천만국가정원의 3번째 방문인데 가장 알차고 재미있게 둘러보았던것 같습니다. 너무 볼거리가 많아서 도심권역을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효율적인 동선을 알았으니 다음에는 도심권역 쪽을 좀 더 즐겨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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